1. 너
1.1. 어떤 대상의 이름을 대신 가르키는 단어
1.1.1. 대명사
2. 하나
2.1. 수나 양, 순서를 나타내는 단어
2.1.1. 수사
3. 온갖
3.1. 다른 단어 앞에 붙어 의미를 보충해 주는 단어
3.1.1. 관형사
3.1.1.1. 명사, 대명사, 앞에서만 꾸며줌
3.1.1.1.1. 관형사 뒤에는 조사도 붙을 수 없음
3.1.2. 수식의 기능
4. 매우
4.1. 다른 단어 앞에 붙어 의미를 보충해 주는 단어
4.1.1. 부사
4.1.1.1. 주로 동사, 형용사 앞에서 꾸며주나 다른 단어들 앞에서도 꾸며줌
4.1.1.1.1. 부사 뒤에는 조사 붙을 수 있음
4.1.2. 수식의 기능
5. -는
5.1. 자립하여 쓸 수 없지만 다른 단어에 붙어 문법적 관계나 의미를 더 분명하게 해주는 단어라 단어에 포함됨
5.1.1. 조사
5.1.1.1. 주로 명사, 대명사, 수사 뒤에 바로 붙어 문법적 기능을 부여해 줌
5.1.1.1.1. 책상은
5.1.1.1.2. 친구는
5.1.1.1.3. 책상을
5.1.1.1.4. 친구를
5.1.1.1.5. 책상이다
5.1.1.1.6. 친구일까?
5.1.1.1.7. 친구만
5.1.1.1.8. 친구도
6. 3. 글
6.1. 문단
6.1.1. 문장
6.1.1.1. 절
6.1.1.1.1. 구
6.1.1.2. 나무꾼은 배가 고팠다.
6.1.2. 나무꾼은 배가 고팠다. 그는 풋사과가 대롱대롱 매달린 사과나무를 발견했다. 나무꾼은 풋사과를 잘 먹었다.
6.2. 단어가 모여 어절이 되고, 어절이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글이 된다
7. 우리말 품사 이론학습
8. 6. 그렇다면 단어를 분류하는 기준 중에 단어가 담고 있는 의미로 9개로 나누는 것 외에 다른 기준은 없을까?
8.1. 단어가 문장에서 하는 기능(주된 역할)에 따라 나눌 수 있다
8.1.1. 주로 문장에서 몸의 역할, 서술어의 주체가 되는 주어 역할을 한다면
8.1.1.1. 체언
8.1.1.1.1. 명사, 대명사, 수사
8.1.2. 문장 안에서 주로 서술어의 기능을 하며 활용한다
8.1.2.1. 용언
8.1.2.1.1. 동사, 형용사
8.1.3. 뒤에 오는 말의 의미를 한정하거나 꾸며주는 수식의 역할을 한다
8.1.3.1. 수식언
8.1.3.1.1.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5개로 품사를 분류할 수 있다
8.1.3.1.2. 관형사, 부사
8.1.4. 앞의 말에 붙어 주로 그 말의 문법적 관계를 분명히 나타낸다
8.1.4.1. 관계언
8.1.4.1.1. 조사
8.1.5. 문장 안에서 위치가 자유로우며 독립적이다
8.1.5.1. 독립언
8.1.5.1.1. 감탄사
8.2. 단어의 형태 변화 유무에 따라 나눌 수 있다
8.2.1. 형태 변화가 있으면
8.2.1.1. 가변어
8.2.1.1.1. 서술격조사 -이다
8.2.1.1.2. 용언
8.2.2. 형태 변화가 없으면
8.2.2.1. 불변어
8.2.2.1.1. 체언
8.2.2.1.2. 관계언
8.2.2.1.3. 수식언
8.2.2.1.4. 독립언
9. 5. 우리말 단어를 그 단어가 지니고 있는 의미에 따라 나누면 이렇게 9개로 나눌 수 있어 흔히 9품사라고 한다.
10. 9. 이제 띄어쓰기 완벽하게!! 단어라고 보기에는 너무 헷갈리는 의존명사
10.1. 수
10.1.1. 할 수 있다
10.2. 대로
10.2.1. 말하는 대로 됐다
10.3. 것
10.3.1. 하는 것이다
10.3.1.1. 명사 맞습니다
10.3.1.1.1. 그러므로 띄어쓰기 해야 합니다
10.4. 뿐
10.4.1. 할 뿐이다
10.5. 따름
10.5.1. 미안할 따름이다
11. 11. 노래 가사에서 품사 찾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1.1. 흔들리는
11.1.1. 동사
11.2. 꽃들
11.2.1. 접미사
11.2.1.1. 단어의 뜻을 더하는 기능
11.2.1.1.1. 명사
11.3. 속
11.3.1. 명사
11.4. -에서
11.4.1. 조사
11.5. 네
11.5.1. 너의
11.5.1.1. 너
11.5.1.1.1. 대명사
11.5.1.2. 의
11.5.1.2.1. 조사
11.6. 샴푸향
11.6.1. 샴푸
11.6.1.1. 향
11.6.1.1.1. 2개의 단어
11.7. -이
11.7.1. 조사
11.8. 느껴진
11.8.1. 느껴지다
11.8.1.1. 동사
11.9. 거야
11.9.1. 것이야
11.9.1.1. 것이다
11.9.1.1.1. 것
11.9.1.1.2. -이다
12. 1. 한자 뜻으로 먼저 익히는 품사 의미
12.1. 명사
12.1.1. 이름명/말사
12.2. 대명사
12.2.1. 대신할대/이름명/말사
12.3. 수사
12.3.1. 셈수/말사
12.4. 관형사
12.4.1. 갓관/모양형/말사
12.5. 부사
12.5.1. 버금부/말사
12.6. 감탄사
12.6.1. 느낄감/탄식할탄/말사
12.7. 조사
12.7.1. 도울조/말사
12.8. 동사
12.8.1. 움직일동/말사
12.9. 형용사
12.9.1. 모양형/얼굴용/말사
12.10. 품사
12.10.1. 품별하다품/말사
13. 심화3:부사와 관형사를 구분해 보자
13.1. 나는 새 신발을 신고 너무 기뻐서 폴짝 뛰었어. 그래서 헌 마루가 부서질 뻔 했지.
13.1.1. 새
13.1.1.1. 신발이라는 명사 앞에
13.1.1.1.1. 관형사
13.1.2. 너무
13.1.2.1. 기쁘다라는 형용사 앞에
13.1.2.1.1. 부사
13.1.3. 폴짝
13.1.3.1. 뛰다라는 동사 앞에
13.1.3.1.1. 부사
13.1.4. 헌
13.1.4.1. 마루라는 명사 앞에
13.1.4.1.1. 관형사
13.1.5. 그래서
13.1.5.1. 헌 마루가 부서질 뻔 하다라는 문장 앞에
13.1.5.1.1. 부사
14. 책상
14.1. 어떤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14.1.1. 명사
15. 앗
15.1. 놀람, 응답, 부름, 느낌을 나타내는 단어
15.1.1. 감탄사
15.2. 문장 안에서 매우 독립적임, 주로 문장 맨 앞에 위치함
16. 예쁘다
16.1. 예쁘니까
16.2. 예쁘네
16.2.1.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
16.2.1.1. 형용사
16.2.1.1.1. 사전에는 '-다' 형태의 기본형만 나와 있음
16.3. 예뻐
17. 먹다
17.1. 먹니?
17.2. 먹어서
17.2.1. 동작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단어
17.2.1.1. 동사
17.2.1.1.1. 사전에는 '-다' 형태의 기본형만 나와 있음
17.3. 먹으니까
18. 7. 품사를 잘 알면 뭐가 좋을까?
18.1. 모국어 화자니까 우리말 문법을 알아야 한다
18.2. 우리가 쓰는 말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기초가 된다
18.3. 단어들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그 특성을 밝힐 수 있다
18.4. 국어의 문법 체계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다
18.5. 일제강점기 속 조선어의 체계를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사람
18.6.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님(영상시청: 어디까지 아시오? 역사 속 '말모이 작전' 유익한 정보▶▶ )
18.7. 좀 더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여 문법에 맞는 말을 쓰게 된다
18.7.1. 말과 글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할 때 좀 더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18.8. 띄어쓰기를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18.8.1. 서평쓰기 할 때 느끼게 될 것이다!!
19. 2. 품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19.1. 영어품사
19.1.1. 8품사
19.1.1.1. 명사
19.1.1.2. 대명사
19.1.1.3. 형용사
19.1.1.3.1. 우리 품사에도 있지만 형태가 다름, 우리는 활용하지만 영어 형용사는 활용하지 않음
19.1.1.4. 동사
19.1.1.5. 부사
19.1.1.6. 감탄사
19.1.1.7. 접속사
19.1.1.7.1. 우리 품사에는 없음, 부사에 포함됨
19.1.1.8. 전치사
19.1.1.8.1. 우리 품사에는 없음
19.2. 단어의 종류
19.3. 말을 품별하다
19.4. 단어를 적절한 기준에 따라 나눈 것?
20. 좋다/좋아하다
20.1. 형용사? 동사?
20.1.1. 좋는다(x)
20.1.2. 좋아한다(o)
21. 굶다
21.1. 형용사? 동사?
21.1.1. 명령형
21.1.1.1. 굶어라
21.1.2. 청유형
21.1.2.1. 굶자
21.1.3. 진행형
21.1.3.1. 굶고 있다/ 굶는 중이다
21.1.4. 현재시제 -는다
21.1.4.1. 굶는다
22. 심화1.활용
22.1. 동사나 형용사의 기본형은 '-다'꼴인데 문장에서 다양한 어미가 붙어 형태가 변하는 것을 말함
22.1.1. 먹다
22.1.1.1. 기본형(사전에 이것만 등재)
22.1.2. 먹고
22.1.3. 먹니
22.1.3.1. 이때 활용해도 변하지 않는 부분까지를 어간이라 하고 뒷부분 변하는 부분을 어미라 함
22.1.3.1.1. 먹-
22.1.3.1.2. -다
22.1.3.1.3. -고
22.1.3.1.4. -냐
22.1.3.1.5. -어서
22.1.3.1.6. -니
22.1.4. 먹냐
22.1.5. 먹어서
23. 8. '건강하자/행복해라'의 문법적으로 더 정확한 표현은?
23.1. 건강하다, 행복하다의 품사는?
23.1.1. 건강한다(x)
23.1.1.1. 형용사
23.1.1.1.1. 건강하자 청유형x
23.1.2. 행복한다(x)
23.1.2.1. 형용사
23.1.2.1.1. 행복해라 명령형x
24. 설렌다
24.1. 설레자/ 설레라/ 설레고 있다/ 설레는 중이다/ 설렌다 ?? 어떤 건 어색하고 어떤 건 괜찮고?
24.1.1. 일단 국어사전에 동사로 분류됨
24.1.1.1. 그렇다면 동사!
24.1.1.1.1. 애매한 것을 분류하는 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25. 10. 같은 단어 다른 품사
25.1. 같이
25.1.1. 같이 가자
25.1.1.1. 부사
25.1.2. 꽃같이
25.1.2.1. 조사
25.2. 다섯
25.2.1. 다섯은 많아
25.2.1.1. 수사
25.2.2. 다섯 집은 다녀 왔어
25.2.2.1. (수)관형사
25.3. 이
25.3.1. 이 사람
25.3.1.1. 관형사
25.3.2. 이는 명백히 허위입니다
25.3.2.1. 대명사
25.3.3. 머리에 이가 많아
25.3.3.1. 명사
25.3.4. 이가 다 빠지셨어
25.3.4.1. 명사
25.4. 보다
25.4.1. 너보다 내가
25.4.1.1. 조사
25.4.2. 보다 빨리, 보다 높게
25.4.2.1. 부사
25.5. 아니
25.5.1. 아니, 이런 일이
25.5.1.1. 감탄사
25.5.2. 아니 땐 굴뚝
25.5.2.1. 부사
25.6. 마저
25.6.1. 너마저 나를
25.6.1.1. 조사
25.6.2. 마저 다 하고 나와라
25.6.2.1. 부사